815 당신에게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소명이 분명해 보였지만 실은 머릿속으로만 보았던 것입니다. 마음은 길밖에 생각하지 않는다고 당신은 단언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한눈을 팔고 때로는 뒤를 돌아보기까지 합니다. 여지없이 마음의 모든 것을 바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좀 더 마음을 세련되고 완전히 바치십시오.목차마음 → 마음 내놓다마음 → 마음 지킴성소 → 성소에 대한 충실성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815/ (2024-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