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7 그 친구는 진심으로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늘 우리들의 친구이신 분과 함께여서 외로움을 느껴본 적은 없고, 지루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하였습니다.해가 떨어지고 깊은 정적이 찾아왔습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현존함을 생생하게 느꼈습니다. 이럴 때 이 얼마나 평안합니까.목차기쁨 → 기쁨과 내적 삶평화평화 → 내적 평화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857/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