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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는 평화의 모후이시고, 그래서 성교회에서는 주님께 호소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대의 영혼이나 그대의 가족이 괴롭거나, 또는 사회에서나 민족들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들이 잘못되어갈 때에는 중단하지 말고 주님께 외치십시오. 이 호칭으로 성모님을 부르십시오: “평화의 모후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대는 적어도 그대가 마음의 평정을 잃었을 때 그렇게 외쳐 보았겠지요? 그대는 그 즉각적인 효과에 놀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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