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5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인간적인 선한 예의범절을 통해서 그대는 당신과 다른 누구와의 사이에 다리 놓을 수 없는 거리를 만들어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대는 다른 사람들이 진리에서 더 멀리 벗어날 필요가 없도록 다른 사람들을 위해 출구를 하나 남겨 놓아야 합니다.목차사랑(애덕) → 애덕과 진실평화 → 평화의 뿌림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865/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