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7만일 그대가 마음의 자극과 이성의 명령에 따라 행동한다면, 그 대의 악행들을 참아내시는 하느님 앞에서 그대는 추하고 징그러 운 벌레처럼 언제까지나 땅에 납작 엎드려 있고 싶을 것입니다.목차겸손 → 하느님에 대한 인식과 자기 인식죄책감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597/ (202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