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그런 교만한 생각들은 버려도 됩니다. 그대는 단지 화가의 손에 들린 붓일 뿐 그 이상은 아닙니다.나에게 말해보십시오. 만일 그 붓이 화가가 하는 대로 따르지 않 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지를 말입니다.목차겸손겸손 → 하느님의 손에 들린 도구공손 → 도구에 대한 유순함교만 → 교만과의 싸움생생한 표양 → 화가의 손에 들린 붓하느님의 도구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612/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