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2 제가 그대에게 신약성서를 읽고 하나하나의 장면으로 들어가서, 등장인물 가운데 또 한 사람같이 그 안에서 역할을 맡으라고 충고하였습니다. 이 방법으로 매일 소비하는 몇 분씩은 그대가 복음에 “살을 붙이”고, 그대의 생활에 그것을 반영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반영하도록 도와 줄 수 있게 해 줍니다.목차내적 생활 → 예수그리스도를 다루다복음 → 복음서 읽기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672/ (202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