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9 다시 한번 그대는 그리스도께서 대단히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그대는 모든 일을 주님을 위해서 해야한다는 것을 인식하였습니다.목차내적 생활내적 생활 → 특성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679/ (202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