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9 “예수님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마십시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들과 함께 있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겪으시는 모든 신성 모독에 대한 보속으로 매일 적어도 한가지의 영적 교섭을 만들도록 하십시오.목차내적 생활내적 생활 → 성체성사의 영혼성인의 통공성체성사성체성사 → 성체성사의 생활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689/ (202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