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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우리들 곁에 머물러 계시고, 우리들을 떠받쳐 주시고, 우리들을 인도해 주시기 위해 우리들을 위한 성체로 남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랑은 오직 사랑으로서만 갚아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들이 매일 몇 분 동안이라도 주님께 우리들의 인사와 우리들의 자녀로서와 형제로서의 사랑을 가져다 드리기 위해 성체로 향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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