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신부님, 충고해주신 것처럼 저는 저의 비참함을 스스로 비웃기로 했습니다. 비참함에 굴복해서는 안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저는 전보다 훨씬 더 행복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어리석게도 슬픔에 잠겨 버리면 길을 잃은 것처럼 느껴집니다.목차겸손 → 약점때 겸손약함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69/ (2024-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