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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사도 바오로는 그리스도인을 병사라고 부릅니다.

하느님의 군대에는, 모든 사람의 행복을 찾아 싸우고, 사랑과 평화를 위해 축복된 그리스도교적 전투에 지쳐, 배가 고프고, 상처투성이지만 기쁨에 넘치는 병사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병사들은 가슴에 확실한 승리의 빛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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