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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빛과 색채가 가득한 마음으로 매우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기이하게도 예전 같으면 낙담의 동기가 되었던 것이 지금은 기쁨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 그대가 보기에 달렸습니다. 그대가 주님을 찾을 때에는, 그대의 마음은 언제나 행복에 넘쳐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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