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그대의 친지는 아주 유식하고 잘사는 좋은 사람인데 이렇게 말해 왔습니다. “그대는 물론 죄를 져서는 안되지만, 모든 것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비굴하고 타산적이며, 고귀한 이상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지도 헌신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은 그 얼마나 슬픕니까!목차관대함미지근함법 → 신법봉헌 → 너그러움부르주아적 태도이기주의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12/ (20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