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좀처럼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 그대에게 잘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대의 형제가 나에게 써내려온 말입니다. “노력이 필요하지만 한 번 ‘결심'해 버리면, 확고하게 자신의 길 위에 서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 얼마나 행복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것인가!”목차관대함관대함 → 헌신에 관대함기쁨 → 내놓기의 열매봉헌 → 너그러움평화 → 헌신의 열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6/ (20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