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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무한한 자기 봉헌의 스승. 그대는 기억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이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면 그는 —그녀는—내 어머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성모님에 대한 찬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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