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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형편없는 동물입니다”라고 그대는 저에게 말합니다.

그러나 그대가 그 점을 인식했을 때 한번은 그대가 그 점에 관해 퍽 나쁘게 느꼈습니다! 지금은 그 점에 익숙해지거나 그 점에 굴복함 없이 그대는 미소 짓고, 더해가는 기쁨을 가지고 그대의 싸움을 다시 시작하는 습관을 기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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