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 끝까지 견뎌낼 수 있을지 어떨지, 확실한 것은 아무도 모릅니다…그러나 이 불확실성이야말로 겸손해지기 위한 또 다른 동기이자 우리가 자유롭다는 명백한 증거이기도 합니다.목차인내 → 마침 인내자유 → 자유와 내어줌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284/ (20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