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 당신이 새로 부르심을 받은 것은 사람들을 인도하기 위해, 이끌어가기 위해,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지도자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 겸손과 그릇된 겸손 때문에 사람들을 떠나 자기 은신처에 틀어박혀 있다면, 하느님의 도구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목차겸손 → 하느님의 손에 들린 도구사도직 → 사도적 성소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287/ (20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