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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밭고랑»에 기쁨 → 기쁨과 형애 항이 있음.

그대가 말씀하신 것처럼, 형제들이 그 방법이 쉽다는 것을 알게 되도록 도와 주기 위해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힘들여 해내는 일”에서 발견되는 기쁨이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다른 한 신앙인이 저에게 이렇게 써보내 왔습니다: “그대가 자기 힘으로만 해야 하게 되었을 때 그대는 당신 형제들의 도움을 똑똑하게 알아볼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제가 모든 일을 ‘오직 혼자서’ 견뎌내야 한다는 것이 머리에 떠오를 때, 저는 자주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와 멀리 있으나 함께하는 그러한 동반자’ 곧 성인들의 거룩한 통공이 아니라면 저는 제 마음을 채워 주는 이 낙천적인 마음을 보존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는 옆에서 미소를 지어줄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는 분명히 아무런 가치도 없고, 아무 것도 아니며,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나날의 투쟁 한복판에는 장애물과 유혹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형제들에게 일치하고 있다면, 그들의 ‘기쁨’이 모든 곤란을 없앨 것입니다. 그것은형제들이 주님께 확고하게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당신은 우리의 힘이 되십니다.

성경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