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 만약에 그대가 강렬하고 끊임없는 사도직을 실천하고 있지 않다면 그대의 내적생활에 마음을 쓴다고 저에게 말하지 마십시오. 그대가 주님께 가까이 있다고 저에게 확언한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되기를 원하십니다.목차내적 생활 → 행동으로 나타나야 함사도직 → 권리와 의무생활의 일치성경 인용티모테오 1서 2, 4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197/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