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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서의 당신 소명의 사도직적 깊이 속으로 매일 더 파들어가십시오. 주님께서는 당신과 제가 사람들에게 소리내어 선포하도록,

20세기 전에 선도(先導)하는 깃발을 올리셨습니다. 그것은 정녕 성실한 마음을 지니고 그리고 사랑의 실천이 가능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대는 이보다 무슨 더 분명한 초대가 필요합니까.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리고 저들 그리스도를 아직도 모르는

25억 영혼들의 생각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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