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저에게는 저를 도와 줄 사람이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이것은 영적으로 병들고 마비된, 쓸모있을 수 있을 —그리고 쓸모 있어야 할 많은 사람들이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주님 제가 영혼들에게 무관심한 채로 남아있지 않게 하옵소서.목차사도직사랑(애덕) → 자비 행위예수 그리스도 → 예수의 생애성경 인용요한 복음서 5, 7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212/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