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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모토가 있습니다. “나그네여, 스스로의 길을 걸어라” 모래땅, 하느님이 제시한 길을, 비록 고통스럽더라도 충실히 사랑의 마음으로 걸으라고 말입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