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 제가 좋아하는 모토가 있습니다. “나그네여, 스스로의 길을 걸어라” 모래땅, 하느님이 제시한 길을, 비록 고통스럽더라도 충실히 사랑의 마음으로 걸으라고 말입니다.목차생생한 표양 → 각 여행자가 자기 자신의 길을 가게 하라성소 → 성소에 대한 충실성자유 → 자유에 대한 사랑과 수호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231/ (20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