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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빛으로 채워주실 때도 있고, 그렇게 해주지 않을 때도 있다고 그대는 제게 털어놓았습니다.

장담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한없이 다정한 분임을 잊지 마십시오. 그 빛이 빛만 나면 계속 전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빛이 빛나지 않을 때도 도움이 되어 더욱 더 당신을 빛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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