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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일치를 밀고 나가려면 속속 분열을 인정해서는 안 됩니다. 그 분열의 추진자가 정당한 권위자를 물리치고 권력을 잡으려는 속셈을 갖고 있을 때는 더욱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