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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눈을 복되신 동정녀께로 돌려서 얼마나 성모님이 신의의 덕행을 실천하시는가를 보십시오. 엘리사벳이 도움이 필요로 할 때 복음서는 이르기를 “기뻐하며 서둘러 가셨다.”고 하였습니다. 이를 본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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