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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알려지기 위해서 주님을 섬겨서는 안된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보여지는 것에 개의치 말아야 합니다. 보여진다고 해서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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