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인내를 주제로 하는 6 항이 있음.

그대가 “네”하고 말한 이래로 시간이 그대의 지평들을 넓혀 주었으며, 그 지평들에 새롭고 더 밝은 색채를 주었고 그리고 매일 그 지평들을 더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그대는 “네”하고 말해야합니다.

하느님, 영적 지도자, 형제자매에 대해 정직하십시오. 그러면 저는 당신의 인내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제가 확고한 영속적인 충성과 인내를 유지하고, 끊임없이 주의 깊은 사랑의 마음으로 섬김으로써 비록 얼마 안 되지만 당신의 기쁨과 쉼터가 되기를"이라고 당신은 적어 보냈습니다.

저는 우리가 하느님의 도움으로 하느님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당신의 결심을 굳히기를 바랍니다.

열심해진 어떤 사람들이 나중에 떠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하느님께서 천에다 실을 꿰는 데 사용하실 바늘입니다.

그건 그렇고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그들이 계속 다른 사람들을 돕는 데 도움이 될 테니까 말입니다.

인내하는 것은 사랑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per lpsum et cum Ipso et in Ipso··· 진실로 우리는 이것을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주님 자신께서, 나와 함께, 나를 위해서 그리고 내 안에.

우리 성모님은 육신과 영혼이 하늘나라로 올라가셨습니다. 자녀들인 우리들은 성모님과 떨어지기를 원치 않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대의 소원을 들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