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그대가 위험을 단호히 피하지 않는 한 그대의 바람은 진심으로 원하지 않는 바람입니다. 약하다는 구실로 자신을 속이려하지 마십시오. 그대는 연약한 사람이 아니라 비겁한 사람입니다.목차겁쟁이수덕 투쟁의지 → 투쟁회개 → 마음 바꾸기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714/ (202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