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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고통을 받으면서도 신음없이 참아내려 합니다. 그대의 의지가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찾고 있는 한, 그대가 좀 신음한다 해도 나쁠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가련한 육신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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