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그대는 고통을 받으면서도 신음없이 참아내려 합니다. 그대의 의지가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찾고 있는 한, 그대가 좀 신음한다 해도 나쁠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가련한 육신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목차고난 → 십자가에 대한 사랑고통(슬픔)그리스도인의 성소 → 십자가에 대한 사랑십자가 → 십자가에 대한 사랑의지하느님의 뜻 →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투쟁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718/ (202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