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악마는 자기에게 반항하는 영혼들을 거의 언제나 이렇게 다룹니다. 가면을 쓰고서, 부드럽게, 영적인 동기들까지 들추어내면서! 주목을 끌지 않고. 그리고 나서 할 수 없다 싶으면(할 수 있지만) 뻔뻔스럽게… 놈은 유다와 같은 뉘우침도 없는 절망을 일으키려고 기를 씁니다.목차참회회개희망 → 신뢰와의 투쟁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725/ (202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