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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를 삶으로 살아가십시오!

“저의 하느님, 거룩한 미사에 참여하고서도 성인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가능합니까?” 하고 사랑으로 자신에게 되풀이하곤 했던 저 사제의 생각이 그대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제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예전에 한 약속을 실행하여 저는 날마다 우리 주님의 옆구리 상처에 숨어 머물겠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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