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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톨릭 신자들은 사도로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느님의 빛과 하느님의 소금을 지니고 말입니다. 두려움 없이, 자연스럽게 그러나 깊은 내적인 삶으로, 주님과 깊이 일치하여 살아가면 우리는 빛을 발할 것입니다. 부패와 어둠을 피하게 될 것입니다. 평온함의 열매와 그리스도교 교리의 효력을 주변에 전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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