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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설교하는 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제는 영혼들의 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이 거룩한 직무를 수행하기 전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합니다.

평신도들은 특별한 존경으로 사제의 설교를 경청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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