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4 그대는 내가 ‘믿음으로 이끄는(ad fidem)’ 사도직에 관해 여러 번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참된 신앙을 알지 못하지만 숭고하며 관대하고 쾌활한 사람들이 있는 세상 전체가 우리가 활동해야 할 아주 놀라운 영역입니다.목차덕 → 인간적 덕목사도직 → 비가톨릭 신자를 위한 사도직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944/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