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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가 ‘믿음으로 이끄는(ad fidem)’ 사도직에 관해 여러 번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참된 신앙을 알지 못하지만 숭고하며 관대하고 쾌활한 사람들이 있는 세상 전체가 우리가 활동해야 할 아주 놀라운 영역입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