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폭력과 난폭하고 야만적인 성(性)이 횡횡하는 이 시대에 맞서 우리는 저항해야 합니다. 우리는 시대의 조류에 휩쓸려 짐승처럼 되기를 거부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답게 처신하기를 원합니다. 하늘에 계시면서 우리 각 사람 안에 아주 가까이 계시고 싶어 하시는 그분을 아버지로 모시는 사람들답게 처신하기를 원합니다.목차세계 → 세상 한가운데서 사도직쾌락주의하느님의 자녀됨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15/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