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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이를 묵상한다면 그대는 결코 위로의 방주를 떠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친밀한 벗, 주님의 거룩하신 마음(聖心)은 뜨겁게 타오르는 불과 같이 나를 사랑하십니다.
성령은 나의 위로자이십니다. 그분은 나의 걸음걸음을 다 인도하십니다.
자주 생각하십시오. 그대는 하느님의 것이며, 하느님은 그대의 것임을 자주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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