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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누립니다. 하느님께서 여기 계십니다. 우리가 지닌 아픔들이 끝나도록 하려면 그분께 그 아픔들을 털어놓는 것보다 더 좋은 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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