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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예수님, 당신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저는 당신 은총으로 기뻐 뛰놉니다. 당신은 골고타 희생으로 저희에게 성령을 상급으로 주셨나이다. 그리고 당신은 타는 듯한 사랑으로 날마다 당신 자신을 제게 주시나이다. 성체로! 당신은 저를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고 당신의 어머니를 제 어머니로 주셨나이다!

단지 감사드리는 것만으로 그칠 수 없습니다. 주님, 당신에게서 멀리 떠나 있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이 생각이 제 뇌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그대의 삶 속에 사도직에 대한 열망의 불을 지피십시오. 많은 사람이 그분을 알고 사랑하며 그분의 사랑을 느끼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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