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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자주 묵상하십시오. “나는 가톨릭 신자이며 그리스도의 교회의 자녀이다. 그분은 아무런 공로도 없는 나를 데려와 ‘당신’의 집에서 태어나게 하셨다.”

저의 하느님, 어떻게 갚사오리까!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