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이 말을 자주 묵상하십시오. “나는 가톨릭 신자이며 그리스도의 교회의 자녀이다. 그분은 아무런 공로도 없는 나를 데려와 ‘당신’의 집에서 태어나게 하셨다.” 저의 하느님, 어떻게 갚사오리까!목차감사 → 이유하느님의 사랑 → 선택된 사랑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16/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