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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에 하느님의 사랑 → 하느님은 사랑입니다 항이 있음.

자신이 무척 초라하다는 것을 아는 그대가 하느님께 그대의기도를 들어달라고 하기엔 비천하다고 여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마리아님의 공덕은 어찌됐단 말입니까? 주님의 상처들은? 그리고… 그대는 하느님의 자녀가 아닙니까? 

게다가 “그분은 선하시고, 그분의 자비는 영원하시기 때문에 quoniam bonus… quoniam in saeculum misericordia eius” 그대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하느님의 사랑보다 더 참된 사랑은 없습니다!

사랑이, 심지어 인간의 사랑도 지상에서 위안을 준다면, 천국에서 하느님의 사랑은 어떠하겠습니까?

하느님의 정의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분의 정의와 자비는 경탄스럽고, 사랑스러운 것입니다. 둘 다 그분의 사랑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