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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랑의 담금질»에 생생한 표양 → 자신이 하느님의 아들임을 깨닫는 불쌍한 사람 항이 있음.

하느님의 자녀에게는 하루하루가 쇄신의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은총의 도움으로 종착지에 도달하리라는 것을 확실히 하면서 말입니다. 그 종착지는 바로 사랑입니다.

그래서, 그대가 시작하고 다시 시작한다면, 그대는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대에게 승리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그대가 분투한다면, 하느님의 도움으로 그대는 정복할 것입니다. 그대가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이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