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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랑의 담금질»에 그리스도인의 성소 → 기도의 의무 항이 있음.

예수님, 동방 박사들이 별을 따라나섰듯이, 당신의 거룩한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이가 동방 박사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소명을 따라 그들의 길에 항구하며 인내하게 하소서. 동방 박사들은 헤로데의 충고를 일축했습니다. 그런 충고는 언제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그대는 교회의 거룩한 전례를 살아야 합니다. 사제들을 위해 기도와 희생하도록 정해진 날에 또 새 사제들이 성품성사를 받는 날에, 그런 지향으로 참다운 관심을 가지고 사제들, 특히 새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