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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랑의 담금질»에 그리스도인의 성소 → 봉사 정신 항이 있음.

만일 그대가 어리석은 사람이라면, 오로지 그대 개인의 안락함만을 생각한다면, 다른 모든 사람, 심지어 세상 자체마저도 그대를 중심으로 놓고 본다면, 그대는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거나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여길 아무런 권리도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각자를 위해 당신의 영혼, 당신의 온 생명을 주셨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의무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대는 어디에 있든지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분을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나 달리 행동하려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