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5«길»에 초자연적인 생활 → 잠심 항이 있음.
그대 안에 ‘그대의 세계’를 갖고 다닌다면서 주위는 왜 두리번거립니까?
침묵은 내적 생활의 문지기와 같습니다.
내적생활의 진보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그 축복받은 고독을 매일 몇분만이라도 갖도록 노력하십시오.
마음을 모으십시오. 그대 안에서 하느님을 찾고 그분께 귀 기울이십시오.
따분하다고요? 그것은 그대의 감각은 깨어있고 영혼은 잠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camino/5010/ (20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