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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찬미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거룩하신 삼위일체께 대한 각별한 신심을 지니도록 하십시오. ‘천주 성부를 믿나이다. 천주 성자를 믿나이다. 천주 성령을 믿나이다. 천주 성부를 바라나이다. 천주 성자를 바라나이다. 천주 성령을 바라나이다. 천주 성부를 사랑하나이다. 천주 성자를 사랑하나이다. 천주 성령을 사랑하나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를 믿고 바라고 사랑하나이다.’

이런 신심은 초자연적 영신 수련의 하나로 필요합니다. 이 신심은, 말만이 아니라 사랑의 행위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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