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어린이 예수님이며 청소년 예수님. 주님, 저는 당신을 이렇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더 용기를 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저는 당신을 아주 어리고 무력한 꼬마로 보기를 좋아합니다.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신다고 느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목차영적 어린이 → 단순함과 대담함예수 그리스도 → 하느님의 거룩한 인성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301/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