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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예수님이며 청소년 예수님. 주님, 저는 당신을 이렇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더 용기를 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저는 당신을 아주 어리고 무력한 꼬마로 보기를 좋아합니다.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신다고 느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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