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 나는 예수님께 아무것도 청하지 않아야 합니다.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게 하는 데에 집중하면서 예수님이 미처 모르고 계시기나 한 것처럼 말씀드릴 것입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자기 아버지에게 말하는 것처럼 말입니다.목차영적 어린이영적 어린이 → 단순함과 대담함영적 어린이 → 어린아이의 신심의탁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351/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