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 “저는 성모님께 많은 것을 청했습니다.” 그대는 내게 이렇게 확언하고 나서는 다음과 같이 바로잡았습니다. “제가 말을 잘못했습니다. 저는 성모님께 많은 것을 드러냈습니다.”목차복되신 동정 마리아 → 성모님에 대한 신심희망 → 저희의 희망이신 성모님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336/ (2024-4-27.)